드디어 와봤다 미케비치 해변.여기저기 구경가고 마사지가고 하면서 매일 이 근처를 왔다갔다는 했는데 3일 후에나 겨우 가보게 됨....맨날 술을 많이 먹어서 숙소에만 퍼져있으니 다들 귀찮다고 안나가려고 해서.하ㅠㅠ 그러게 애초에 술도 나가서 먹자니까 마트에서 뭘 너무 잔뜩사서 남는거 처리한다고 하루종일 술푸면서 처박히기만...이럴거면 여기까지 왜온?? 하..
가는 길에 본 카지노.존나 크던데 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다음 기회에 가는 걸로 모래사장이나 바다느낌은 솔직히 걍 해운대랑 비슷한느낌? 약간 해운대 상위호환정도?
인거 같았음 멍멍이들은 다 똑같구나 ㅋㅋ 다낭의 다른 곳들에 비해 이곳은 서양 형님들이 많은게 좀 특징이었음. 솔직히 살짝 좀 현타가 온게 약간 유흥가 근처는 배나온 한국 아저씨들만 크로스백메고 서성이는 반면 이곳 해변에는 몸매진짜 조각ㄷㄷ인 서양 형님들이 조깅하고 보드 타고 갭차이가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넌 한국놈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느낌이 그렇다는 말...
원문 링크 : 다낭 여행 - 미케비치 해변, 서울이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