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0대 명산 챌린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에서 이날은 1일 2산을 도전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횡성 어답산, 그 후엔 강원도 강릉 오대산 노인봉을 목표로 정했었다.
횡성 어답산의 날씨가 좋지 않아 약간의 불안함이 있었지만, 오대산 노인봉 날씨는 괜찮기를 바라며, 노인봉에서는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날 오대산 노인봉 최단코스의 추억을 지금부터 공유한다.
오대산 노인봉 최단코스는 진고개에서 출발! 어답산을 힘겹게 인증한 우리는 목표대로 오대산 노인봉 최단코스 들머리로 향했다.
이미 100대 명산을 완등한 동생은 오대산 노인방만큼 좋은 등산로도 없다고 했다. 한 30분 이동했을까?
우린 오대산 노인봉 최단코스 들머리인 진고개에 도착했다. 근데 이 안갯속에 갇힌 기분은 불길했다.
노인봉에 오르면 괜찮아질까? 어답산에서 낭패를 보고 온 터라서 이 오대산 노인봉 최단코스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했다.
진고개 휴게소에 주차 후 식수 보급과 간식. 우린 진고개 휴게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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