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김포 문수산의 추억을 이제서야 공유한다. 작년에 다녀왔는데 목표는 문수산의 일출과 운해였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날 문수산 정상은 구름에 가려 곰탕이었다. 결국 한참을 기다려서야 김포를 흐르는 염하강과 한강을 볼 수 있었는데 아쉽더라.
올해 한 번 더 도전할 생각이라, 추억을 되새기며 필자가 다녀왔던 등산코스를 공유한다. 김포 문수산에 가야 하는 이유는 아주 많으니 참고하시길~ 김포 문수산은 왜 유명한지 아세요?
전국에 등산 러버들의 동향을 보면, 몇 군데 운해 맛집이 있다. 온도 차이가 많이 나는 계절인 봄과 가을이면 이 산들이 인기 산행지가 되곤 한다.
그중에 한 곳이 바로 김포 문수산이다. 심지어 이산은 높이가 낮아 오르기도 쉽고 수도권이라 접근하기도 좋다.
한남정맥의 최 북서쪽에 위치하고 해발고도는 376m로 아기자기한 등산의 맛을 주며 사계절 경치가 아름다워 김포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날이 맑은 날은 북한 개성의 송악산까지 볼 수 있고 등산하다 보면 문수산성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