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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하기 좋은 제주 금능해수욕장은 바람이 거세도 에메랄드빛 바다는 아름답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제주 금능해수욕장은 바람이 거세도 에메랄드빛 바다는 아름답다

아름다운 제주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바로 여기! 여름에 다시 와야겠다~ 제주를 여행할 때면 늘 설렘이 앞선다.

특히 제주 드라이브하면서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해안 도로를 달릴 때면, 그 자유로움이 마음까지 씻어주는 기분이 든다.. 이번에 다녀온 금능해수욕장은 그런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다.

제주의 날씨답게 바람이 제법 많이 불었지만, 그 모든 걸 잊게 할 만큼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다. 바람이 많이 불던 날, 그래도 좋았던 금능해수욕장 큰녹고메 오름에서 내려와 금능해수욕장을 향해 제주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고즈넉한 시골길에 떨어질 귤들이 아까울만큼 허기진 상태다. 곧 도착한 해녀고깃간에서 점심을 먹고 금능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이날 제주 전역에 바람이 좀 있었는데, 특히 해안 쪽은 더 세게 느껴졌다. 제주 드라이브를 하며 도착한 금능해수욕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모래가 살짝 날리긴 했지만, 오히려 그 바람 덕분에 바다 물결이 넘실넘실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