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칭찬받고 싶다면? 와인 몰라도 괜찮아요~ 요즘 감성 있는 데이트 장소나 가볍게 한잔하면서 대화 나누기 좋은 곳 찾기 참 어렵다.
하지만 필자는 어제저녁에 신사 가로수길 맛집으로 유명한 레 부르주아(Le Bourgeois)에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레 부르주아는 단순한 와인바가 아니라 페어링을 중심으로 요리와 술이 조화를 이루는 프렌치 다이닝 와인바다.
부담 없이 와인에 다가갈 수 있는 구성이 특히 좋았고, 분위기며 음식, 서비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훌륭한 신사 가로수길 맛집이더라. 데이트 장소, 기념일 저녁, 혹은 친구와의 조용한 대화가 필요한 날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신사 가로수길 맛집이다.
왜 레 부르주아를 가야 하냐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와인을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의 재미 때문이다.
보통 와인바 하면 와인을 잘 알아야 갈 수 있는 곳처럼 느껴지는데 레 부르주아는 와인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신사 가로수길 맛집이라 처음 와인 마시는 사람도 편하게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