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이 이렇게 힙하다고? 호선생전 선릉점에서 감동!
요즘 날씨 정말 미쳤다. 딱 전 생각나는 그런 날씨.
살짝 흐리고 바람 불고, 봄의 끝자락에 다가오는 여름 느낌 물씬 나서 그런가 비가 자주 온다. 이럴 때 딱 어울리는 음식이 뭘까?
당연히 전이다~ 전!! 사실 필자는 평소에 전을 일부러 사 먹진 않는다.
명절에나 먹는 거지 싶었는데... 친구가 선릉역 전 맛집을 소개해 주더라.
이름도 뭔가 있어 보였다. "호선생전"… 어?
이거 약간 느낌 있지 않나?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내 인생 전집으로 등극했다. 입구에서부터 분위기 풍기고, 내부 인테리어에 감탄하고, 전 맛보고 반하고, 막걸리 들이켜고 취하고… 이날 하루가 그냥 힐링이었다.
호선생전 선릉역 전 맛집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전이 맛있는 선릉역 전 맛집은 무조건 여기!
위치는 선릉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걸린다. 진짜 가까운 느낌.
퇴근하고 지하철 타고 슥 나오면 바로더라. 위치도 좋고 접근성도 굿.
간판도 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