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마카세, 디너의 대표는? 스시도쿠 겐이 최고더라!
서울가족식사를 품격 있게 할 곳을 찾다 보면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분위기가 지나치게 격식 있어 불편한 곳이 많다. 어제저녁, 친구와 둘이 왕십리역 근처 스시도쿠 겐 디너 오마카세를 경험했는데, 적당한 가격대에 셰프가 정성껏 쥔 스시를 배불리 즐기며 “아, 여긴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야겠다!”
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게다가 서울가족식사에 최적화된 느낌의 조명·음악·좌석 간격 덕에 대화도 편했고, 셰프님과 눈 마주치며 받는 한 점 한 점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었다!
서울, 오마카세, 디너 셋 다 잡은 이 집! 지금부터 디테일하게 풀어보겠다.
스시도쿠 겐의 특징 - “33년 경력, 207만 개 스시의 손끝” 예약을 하며 알아볼 때 셰프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33년간 일본 도쿄 센타시티호텔과 조선호텔 등에서 경력을 쌓고, 국가조리기능장을 지낸 셰프가 직접 스시를 쥔다는 사실이 너무 멋졌다. 지금까지 그가 쥔 스시 개수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