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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를 품은 태안 백화산 최단 등산 코스로 일출과 구름다리까지 한번에 둘러보는 가볼만한곳 후기

 국보를 품은 태안 백화산 최단 등산 코스로 일출과 구름다리까지 한번에 둘러보는 가볼만한곳 후기

태안에 부모님 모시고 걷기 좋은 산 있을까? 말해 뭐해!

백화산 최단코스~ "아빠, 이번 캠핑 가서 저랑 또 산에 갈까요? 아빠도 올라갈만한 산이라네요.

천학정 갔던 것처럼 저랑 일출 산행 가요~!" 태안 캠핑을 가서 어디를 가볼까 고민했다.

그리고 찾은 태안 제1경 백화산. 혼자 가도 좋았지만 아빠와 함께 또 걷고 싶었다.

그리고 캠핑 2일차 새벽. 일출 시간을 앞에 두고 우린 백화산 최단코스 들머리로 향했다.

이날 태안의 일출 시간이 6시 51분이라고 해서,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등산이라 체력 부담이 적으면서도 핵심 명소를 모두 볼 수 있는 백화산 최단코스를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했다.

태안 백화산은 높이가 284m 정도로 낮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민 산' 같은 곳이라는데. 우리가 선택한 백화산 최단코스는 바로 태을암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코스다.

이 코스로 잡으면 정상까지 600m면 충분해서, 우리처럼 새벽에 짧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