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가락시장 회센터 포장 이용 꿀팁~ 제철 회의 완벽한 맛! 어제저녁, 퇴근을 앞두고 차장님과 의기투합하여 향한 곳은 서울 수산물의 성지, 가락시장 회센터.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기름진 대방어를 맛보기 위해서였다. 평소 같으면 가볍게 들렀겠지만, 12월의 금요일 오후의 가락시장 회센터는 상황이 달랐다.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인파의 열기는 이곳이 서울의 부엌임을 실감케 했다. 우리는 당연히 회를 떠서 바로 위 식당가에서 먹고 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가락시장 회센터에서 연계한 초장집은 이미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지금부터 내돈내산 회포장 후기를 시작한다.
초장집 만석 사태와 이용 꿀팁 우리의 계획은 가락시장 회센터에서 회 구매 후 식당 이동이라는 정공법이었다. 하지만 이는 연말 모임 시즌의 금요일 오후 6시에는 통하지 않는 전략이었다.
가락시장 대방어 포장 후 올라간 식당가, 일명 초장집이다. 자릿세(상차림비)를 내고 먹는 시스템인 이곳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