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항만식당 해물뚝배기 거제해물탕 원조 거제장승포맛집 블루리본 후기

 항만식당 해물뚝배기 거제해물탕 원조 거제장승포맛집 블루리본 후기

성남에서 거제까지 달려간 이유~ 속이 뻥 뚫리는 맛! 이번 주말, 아내와 함께 거제도와 통영을 잇는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 숙소인 빌라가배 풀빌라에 가기 전, 긴 운전의 피로를 풀어줄 얼큰하고 시원한 점심 메뉴가 필요했다. 성남에서 새벽같이 출발해 도착한 우리가 선택한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거제해물탕 역사의 산증인이라 불리는 항만식당이다.

여행의 시작은 금강산도 식후경, 아니 거제도 식후경이니까. 현지인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거제해물탕을 맛보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렀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이 최고인데, 제대로 된 거제해물탕은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씻어주기에 충분했다. 수많은 식당 중에서도 굳이 이곳을 찾아온 이유는 남다른 국물 맛 때문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거제해물탕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이다. 우리 부부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최고의 거제해물탕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뚝배기의 원조, 정갈한 상차림 이곳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