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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관 굴코스요리 통영 현지인 맛집 추천 동피랑 여행 후기

 대풍관 굴코스요리 통영 현지인 맛집 추천 동피랑 여행 후기

굴 찾아 떠난 남쪽 나라~ 통영하면 굴이지! 찬 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이다. 아내와 함께 제철 굴을 맛보기 위해 토요일 오후, 통영으로 차를 달렸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줄 서서 먹는다는 전설의 통영 맛집 대풍관이다. 이순신 공원과 동피랑 마을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저녁 5시 20분쯤 도착했는데, 가게 앞은 이미 인산인해였다. 웨이팅이 필수라는 통영 맛집은 입구에서부터 고소한 굴 굽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27팀 웨이팅과 주차 꿀팁 가게 앞 주차장은 만차였고, 대기표를 뽑으니 앞에 무려 27팀이 있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건물 바로 뒤편 디피랑(남망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 스트레스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통영 맛집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기다리는 동안 찾아보니 통영 앞바다는 미국 FDA가 지정한 청정 해역이라고 한다.

플랑크톤이 풍부해 굴이 살을 찌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