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끝은 시원한 국물로~ 찐 통영 로컬 맛집? 아내와 함께한 2박 3일간의 거제 통영 여행이 어느덧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전날 저녁, 아쉬운 마음에 맥주 한 캔을 기울였더니 아침부터 뜨끈한 국물이 간절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어 든든하게 속을 풀 수 있는 통영 아침식사 장소를 물색했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서호시장이 아닌, 통계청과 시청 등 관공서가 모여 있는 무전동의 숨은 고수다. 할머니가 하시던 가게의 전통을 이어받아 운영한다는 통영 아침식사로 유명한 복국 전문점, 부일복국을 찾았다. ( 펜션에서 가까웠다. ) 대를 잇는 손맛, 부일복국 가게는 통영 통계청 근처 골목에 위치해 있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통영 아침식사가 가능한 이곳은 관광객보다는 현지 공무원이나 직장인들이 더 많이 찾는 느낌이었다. 알고 보니 서호시장의 명성을 잇는 곳으로, 깔끔한 시설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든든한 통영 아침식사를 위해 우리는 복국(지리) ...
원문 링크 : 통영 아침식사 추천 부일복국 무전동 맛집 졸복국 해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