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도 포기 못 하는 그 맛! 또 갔어요...
바람의핫도그는 필수일까? 빌라가배 풀빌라에서 제공해 준 샌드위치와 과일로 기분 좋은 조식을 마쳤다.
하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거제를 떠나기 전 반드시 들러야 할 성지 같은 곳이 있다. 아내가 거제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는 그곳...
바로 명물 중의 명물로 불리는 거제도 맛집 바람의핫도그 본점이다. 통영으로 넘어가기 전, 출출해진 배도 채우고 카페인도 수혈할 겸 브런치를 즐기러 향했다.
예전에는 바람의 언덕 입구에 있었지만, 지금은 다대리 쪽으로 확장 이전하여 주차도 편하고 훨씬 쾌적해졌다. 노란 건물의 유혹 내비게이션을 찍고 도착하니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노란색 건물이 우리를 반겼다.
건물 앞에는 아주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말에도 주차 스트레스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거제도 맛집은 접근성부터 합격점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고소한 핫도그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분명 조식을 먹고 나왔는데도 다시 군침이 도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