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마주할 구름 위의 아침을 기대하며! 강원도 양구에서 철원까지~ 곧 다가오는 주말 언젠가, 새벽 공기를 가르며 양구 봉화산 등산코스 공략을 위해 잠실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이동 중 24시간 운영하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에 들러 따뜻한 커피와 간식으로 졸음을 쫓으며 완벽한 컨디션을 세팅하려 한다. 아름다운 일출과 운해를 감상하기 위해 이 양구 봉화산 등산코스를 첫 번째 목적지로 삼는 것은 내륙 연계 산행을 기획하며 세운 가장 핵심적인 전략이다.
구암리 수림펜션 인근에서 시작하는 양구 봉화산 등산코스가 최단 거리로 정상에 닿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어둠을 뚫고 올라가 만날 환상적인 풍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이 양구 봉화산 등산코스는 벌써부터 새벽 산행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려 준다.
감동적인 일출을 눈에 담으며 힘차게 시작할 양구 봉화산 등산코스의 첫 출발이 무척이나 기다려진다. 스릴 넘치는 암릉과 든든한 국밥 한 그릇의 여유 황홀한 아침을 맞이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