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보다 성능과 가격을 우선시한다면~ 순토, 가민의 반값이라며? 올해 본격적인 프리다이빙 자격증 도전과 해외 스쿠버다이빙 투어를 앞두고 내 손목을 든든하게 지켜줄 어메이즈핏 티렉스3 프로 영입을 마쳤다.
원래 나의 첫 번째 타깃은 야심 차게 출시된 어메이즈핏 울트라 2 모델이었다. 하지만 울트라 2는 무려 51mm에 달하는 거대한 케이스 크기를 자랑해, 내 손목에는 너무 방대하고 부담스러웠다.
(기존에 사용했던 모델은 티렉스 2다.) 그래서 대안으로 선택한 이 어메이즈핏 티렉스3 프로를 손목에 차는 순간, 48mm의 딱 떨어지는 핏감과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에 완벽하게 매료되었다.
울트라 2의 방대한 크기 때문에 아쉬웠던 마음을 이 어메이즈핏 티렉스3 프로가 단숨에 날려주었다.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어메이즈핏 티렉스3 프로는 디자인과 실용성 측면에서 최고의 타협점이다.
가민이나 순토 등 고가의 전문 브랜드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