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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용화산 등산 도전하며 강원20대 명산 즐기는 최단 코스 큰고개 주차장 및 도로 통제 확인 필수 후기

 화천 용화산 등산 도전하며 강원20대 명산 즐기는 최단 코스 큰고개 주차장 및 도로 통제 확인 필수 후기

1일 4산의 최대 고비, 전설이 깃든 험산~ 최고로 좋았던 용화산 날씨! 광덕산에서 가벼운 45분 컷으로 하체에 꿀 같은 휴식을 취한 뒤, 챌린지의 세 번째 고비인 용화산 등산 코스 입구로 차를 몰았다.

과거 지네와 뱀이 싸워 이긴 뱀이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을 품은 곳 용화산은 춘천과 화천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용화산에서 만난 도마뱀.

입양하고 싶을 만큼 귀여웠다. 이 산의 본격적인 용화산 등산코스의 들머리는 만장봉이 가까운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멋진 전설과 달리 깎아지른 절벽과 험한 바윗길로 악명 높은 이 용화산 등산 코스는 오늘 일정 중에 봉화산과 함께 가장 길고 가장 큰 난관이 될 것임을 직감했다. 초반 두 개의 산(소이산, 광덕산)에서 체력을 아껴두지 않았다면 결코 오르지 못했을 만큼 이 용화산 등산 코스의 험난함은 도전자들의 인내심 한계를 가차 없이 시험한다.

두 다리가 뻐근해질 정도로 강렬했던 용화산 등산 코스에서의 매운맛 후기를 지금부터 생생하게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