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지옥을 피한 완벽한 타이밍! 부지런함의 대명사 한국인~ 원적산 새벽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곧바로 올해의 마지막 이천 산수유축제 현장으로 향했다.
아침 8시라는 이른 시간에 방문한 덕분에 행사장과 아주 가까운 명당자리에 주차할 수 있었다. 일찍 서두른 이 이천 산수유축제를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 차에서 내렸을 때의 상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오전 9시쯤 구경을 마치고 빠져나올 무렵에는 좁은 길목으로 진입하려는 차들이 쏟아져 들어오며 이 이천 산수유축제가 얼마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지 실감하게 했다.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치이거나 주차 지옥에 빠지기 싫다면, 아예 꼭두새벽에 가거나 해 질 녘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이 이천 산수유축제는 가장 현명한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너무 이른 아침이라 먹거리가 없어 아쉬웠지만, 샛노란 물결이 일렁이던 이천 산수유축제의 솔직한 방문기를 지금부터 상세히 기록해 본다. 육괴정과 그네, 고즈넉한 아침 산책 축제장이 아직 본격적으로 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