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2. 토요일.
날씨 맑다가 흐림. 영주 부석사를 지나 서울로 복귀 중 화장실 덕에 들린 단양휴게소.
여기서 뜻밖의 조우를 하게 됩니다. 얼마전 1박2일에서 국보특집에 나온 적성비.
그걸 휴게소에서 알게되었어요. 그냥 지나칠 우리가 아니에요.
국보 제 198호. 신라 진흥왕 때 고구려 영토인 적성 지역을 점령한 후에 세운 비석.
주차장에 주차하면 가운데 쯤에 보이는 안내도. 이정표를 따라서 가다보니 이런탑도 보입니다.
그리곤 이정표를 따라 계속 걸어요 점점 가까워지죠? ㅋ 수몰된 옛단양에 대한 전경도에요 그런데 아직도 500m 먼가 거리가...
이제부턴 흙길을 걷습니다. 비가 좀 와야할듯 합니다.
땅이 갈라졌어요. 저 위에 적성산성이 보입니다.
점점 다가가는 우리. 덥네요.
본의 아니게 등산이네요. 점점 가까워지고 곧 도착하겠죠?
드디어 눈에 보이는 적성비 한 가족이 역사공부중인가 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단양휴게소.
차들이 깨알만하네요. 앞에 이렇게 적성비에 적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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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충북 단양] 단양휴게소에서 만난 국보 적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