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한 시간 정도 놀고 해가 지기엔 시간이 남아 아침부터 놀아 방전된 그녀들을 다독여 신성리 갈대밭으로 갔다. 전북 익산과 충남 서천이지만 이리 가깝다.
그녀들은 거기서 완전히 만족했다. 도와도의 경계를 넘어가지만 약 2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
약간의 차 안에서의 휴식을 즐기고 신성리 갈대밭에 도착했다. 운전사는 안 쉰다.
주차장 앞 장터에서는 군밤을 많이 팔던데 하나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신성리 갈대밭 구경 후 먹자고 그녀들을 설득했다.
조그마만 장터를 지나 제방길에 올라서면 금강 8경 중 제2경 신비로운 신성리 갈대밭을 만날 수 있다. 신성리 갈대밭 연가도 있고 종합안내도 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유람선 타려면 오른쪽으로 가자. 이 건물은 화장실이고 주차장 옆에 마트에도 화장실 있으니 참고하시라.
갈대밭 안에는 화장실 없는 거 같으니 미리 가자. 이제 갈대밭에 묻혀 봐야겠다.
갈대와 억새가 어우러져 장관을 뿜어낸다. 저 멀리 길을 새로 내고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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