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줄 안녕. . 울진 대게 축제 기간동안 붐비는 후포항과 강구항을 피해서 영덕의 맛집 동해안횟집펜션에서 저녁을 먹기로 한 우리는 먼저 숙소를 잡기로 하고 근처의 광고판에서 200미터 거리에 있는 스타무인텔을 발견하고선 바로 찾아갔다. .
동해안횟집펜션도 펜션을 운영하고 바다 조망의 객실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대를 알아보니 최소 10만원 이상이었다. 그래서 찾아간 스타무인텔. .
차로 약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알록달록한 외벽의 스타무인텔이 있었다. 우리 부부는 잠자는 곳은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숙소는 민박,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모텔 호텔 등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
물론 바비큐나 음식을 해 먹고자 한다면 펜션이나 민박이 괜찮겠지만 보통 사 먹는 우리에게 펜션은 사치다. 뭐 저렴한 가격이면 좋겠지만 영덕 펜션 주말 가격은 대충 10만 원은 넘더라. .
그렇다고 민박은 모텔보다 깔끔하진 않은데 가격은 비슷한 경우가 많아 우린 모텔이나 호텔을 선호한다. 스타무인텔은 1실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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