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남해군까지는 생각보다 너무 가까운 느낌이었다. 아침 일찍 전주 모주를 산 후 어느새 경상남도 남해군에 도착한 우리는, 바다를 좋아하는 아내를 즐겁게 하기 위해 바다를 따라 남해군 드라이브를 즐긴다.
일어나!! 남해 도착했어!!
바다다!! 남해 바다는 거센 바람으로 사납게 일렁였지만 그래도 그 에메랄드빛 바다는 너무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역시 한려해상국립공원이야!! 남해군 드라이브를 즐기며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 남해맛집이라는 앵강만식당으로 향했다.
앵강만식당은 말그데로 앵강만에 위치한 남해맛집인데 남해 아침식사도 가능한 식당으로 그냥 시골식당 느낌인데 꽤 깔끔해 보였다. 응 근데 앵강만은 처음 들어보는거 같네?
앵강만은 동해를 닮은 절벽과 서해를 닮은 갯벌, 남해의 몽돌해변을 모두 품고 있는 남해의 만으로 다채로운 바다의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약간 늦은 점심시간에 도착한 남해맛집 앵강만식당.
꽤 넓은 주차공간이 있는데 거의 만차더라. 생각보다 남해 유명한 맛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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