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자유여행 준비물 목록에 포함된 디디택시는 입국 후 시내 이동에서 가성비와 편의성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선택지로 꼽히며, 우버와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는 차량호출 서비스로 소개된다. 출국 전 디디택시 앱을 미리 설치해 두고 한국 휴대폰 번호로 인증해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한다.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 옵션과 요금이 사전에 확인되고, 현금 없이 앱에 등록된 카드로 자동 결제가 이뤄지는 편의성이 강조된다. 해외 결제가 가능한 트래블카드를 미리 등록해두면 여러 어플의 결제도 용이하며, 시내로 진입하는 도로 통행료와 톨비도 앱으로 결제되어 자동 합산되는 점이 언급된다. 매칭된 드라이버의 차량번호, 차종, 이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사와의 컨택은 원활하고 짐도 트렁크에 직접 실어 주는 서비스가 돋보인다. 디디택시의 이동경로는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기록으로 남아 안전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소개된다. 공항 도착 시 택시나 우버 표지판이 상대적으로 혼재된 상황에서, 디디택시 탑승 위치는 세관을 지나 입국장으로 나온 뒤 오른쪽의 Rideshare 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P7 주차장 구역 표지판이 보이는 지점으로 걸어가면 왼쪽으로 Car Park 방향 표지가 있으며, 이에 따라 Rideshare Zone에 도착해 쉽게 호출 차량을 만날 수 있다. 시드니의 써큘러 키즈 근처에 숙소를 둔 사례가 소개되는데,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지만 언덕이 있어 짐이 많을 때는 이동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디디택시를 호출하면 숙소 앞까지 픽업과 샌딩이 편리하게 이뤄져 이러한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출국 전후 양방향 모두 공항에서 숙소, 숙소에서 공항으로의 이동에 활용되었고, 우버와의 인터페이스 및 편리함이 비슷하나 요금은 더 저렴한 편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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