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슬픈 이야기 시간이 가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상반기도 어김없이 재밌는 케이팝 곡들이 잔뜩 세간의 평가나 차트와 무관하게 그냥 내가 많이 듣는 곡들 위주로 쓴 결산 팬심과도 무관할수도..... 속 시원한 두괄식 전개를 선호하므로 자체선정 2025 상반기 대상!
KiiiKiii의 I DO ME 알프스 산에 있는 사람냄새 풀풀나는 펜션같은데서 눈 감고 자유를 상상하면 들려올 것 같은 멜로디가 너무 좋고 가사도 예뻐서 어릴적의 아름다운 추억(없어도 막 있었던 것 같은)을 떠올리게 해주는 느낌 그리고 뮤비도 저 멜로디와 가사에 완벽하게 맞고 뉴질랜드에서 찍었다는데 저기 촬영지 가서 돗자리 펴고 샌드위치 하나 먹고싶음 글고 요즘 곡들은 소위 말하는 "뇌이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뇌이징 몇 번 하면 우주명곡인것도 많은게 맞지만 이 곡은 그냥 이지리스닝으로 처음 딱 들을때부터 마음이 편안해짐 유튜브에서 음원 발매 전 선선공개를 했는데 ...
원문 링크 : 내맘대로 쓰는 케이팝 결산 <2025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