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가 35개월이 되었을 때, 얼마나 수다스러운지 자는 시간 빼고는 쉴 새 없이 떠드는 4살 꼬마입니다. 잔뜩 꺼내서 놀고 정리도 제자리에 잘 해요~ 흥얼흥얼 노래하는 건 늘 있는 일상이라 익숙하지만 노래를 지어서 부르는 건 늘 새롭습니다~^^ 35개월 아기의 평균 언어 발달은 두 문장 이상을 사용해서 설명할 수 있고, 색깔 이름을 4가지 이상 말할 수 있고, 묘사하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차이의 놀이 참고) 4살이 되면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신청해놨었는데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어린이집에서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인원 단축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아직 입소 전인 우리 아이는 그렇게 어린이집을 못 다니게 되었답니다~ ㅠㅠ (물론 다닐 수 있는 상황이었어도 코로나에 대해 잘 모르던 시기라 1년 정도는 보내지 않았을 거 같지만요) 첫째 라미가 어린이집에 다닐 때를 떠올려보면, 라미는 말을 조잘조잘 잘 하는 아이였는데 어린이집의 다른 친구들은 말을 잘 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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