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떡 좋아하시나요? 저는 떡 종류에 따라 좋아하는 정도가 조금씩 다른데 콩이 잔뜩 들어가거나 쑥 향이 진하게 나는 떡은 안 좋아하는 편이고, 그나마 좋아하는 건 백설기나 꿀떡 같은 달달구리한 종류들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인절미도 나름 먹는 편이지만 뭐랄까 특유의 쓰고 떫은맛? 때문에 있으면 먹지 따로 사 먹을 정도로 막 엄청나게 좋아하는 편은 또 아닌데 이번에 글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생 인절미를 만나버렸습니다. 이 택배를 열기 전까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떡을 이렇게나 좋아했구나!' 라는 것을요..
자고로 이 인절미는 파주영의정떡집 원조 집에서 만든 궁중본 파주인절미입니다. (=궁중본영의정인절미떡집) 워낙 인절미가 맛있기로 유명한 원조집이라 너도나도 다 원조라고 하는 곳이 많이 생겨나 그래서 진짜 원조가 어딘데 하고 헷갈리실 법한데, 궁중본영의정인절미떡집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 20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파주시 시청로 209' 여기입니다!...
원문 링크 : 파주영의정떡집 원조 궁중본인절미 택배후기 및 보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