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인 날이 계속되면 세탁물 건조가 가장 큰 고민이에요. 창문을 열고 마음껏 환기하며 빨래를 말리고 싶지만, 뿌연 하늘을 보면 결국 거실이나 방 안에 빨래를 널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다 보면 어느새 올라오는 그 특유의 빨래 쉰내와 꿉꿉한 공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그래서 이번에 실내건조에 특화된 제품을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해 봤습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바로 리큐 실내건조 액체세제와 캡슐세제 2종입니다.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악취의 원인이 섬유 속 단백질과 피지 오염 때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리큐는 이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탈취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햇볕에 말린 듯 보송한 마무리를 도와준다고 해요. 캡슐과 액체 두 가지 제형이라 상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먼저 간편함의 끝판왕인 리큐 실내건조 캡슐세제부터 살펴볼게요. 알록달록한 3가지 컬러가 합쳐진 3 in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