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세상 저자 피에르 르메트르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24.03.20. 피에르 르메트르 프랑스 늦깎이 소설가.
읽고 나서 제1차 세계 대전에서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의 시기를 다룬 3부작 '재앙의 아이들'로 불리는 <오르부아르>, <화재의 색>, <우리 슬픔의 거울>에 이은 작가의 또 하나의 시리즈.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프랑스의 '영광의 30년'을 다룬 4부작 중 첫 번째 책이다.
요즘 어쩌다보니 추리, 스릴러를 연달아 읽게 되는데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프랑스와 사이공, 그리고 4남매를 오가는 이야기 전개가 매우 촘촘하고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읽었다. 4부작 두 번째 책인 <침묵과 분노>도 빨리 읽어보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시즌1이라 할 수 있는 3부작도 읽어봐야겠다. 요약 프랑스의 보호령 레바논 베이루트의 펠티아 가족 이야기.
비누 사업가로 성공한 마음이 넓고 인자한 아버지 루이, 가족들을 숨 막히게 하는 어머니 앙젤, 아버지의 비누 사업 후계 수업에 실패한 수동적인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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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리뷰] 대단한 세상 - 피에르 르메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