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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수유시간 확 줄어든 11주차

 [육아일기] 수유시간 확 줄어든 11주차

11주차 수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출산 직후 240분에 달했던 수유시간이 210분-180분-150분-130분으로 줄어들더니 이번주에는 100분만 먹은 날들도 있었다.

모유 직수를 하다보니 수유량을 측정할 수 없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알아서 잘 먹고 있는거겠지?

71일차 (몸무게 4.7kg) - 낮잠 2시간(3회) - 10주차에는 주먹고기를 실컷 먹더니(!!) 이제 손가락 하나하나씩을 열심히 그리고 꼼꼼히 탐구하고 있다.

귀여워. - 10주차부터 옹알이가 활발해지더니 오늘은 격이 다른 옹알이를 보여줬다. 진짜 길~게 오래오래 옹알이 타임을 가졌다.

귀여워. - 비록 낮잠은 안잤지만 강성울음도 짧았고, 안을때 폭~하고 안겨줬다. 귀여워. - 통목욕 5번째만에 드디어 정상적인 목욕을 했다.

쪼금 울긴 했지만 앞의 4번처럼 전쟁이 나지는 않았음. - 막수, 꿈수, 새벽수유 3번 다 먹다가 스르륵 잠들어버림! 72일차 - 낮잠 3시간(2회) - 여태까지는 엄마가 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