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차 수유시간이 70~80분으로 줄어들었다. 수유텀은 3시간 30분 정도이고, 낮잠을 길게 자면 4시간 30분까지도 나온다.
한 달째 몸무게가 정체중이라 많이 먹으면 좋겠는데 정작 10분 내외로 짧게만 먹으니 신경이 쓰인다. 배밀이 하려고 엉덩이를 쭉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손놀림이 섬세해져서 장난감을 잘 다루고, 호불호가 명확해져 싫어하는걸 하려고하면 떼를 쓰고 갖고 싶은 장난감을 안줘도 떼를 쓴다. 하루하루 폭풍 성장중!
127일차 (몸무게 5.46kg) - 낮잠 3시간(2회). 40분 자고 깨길래 쉬닥법으로 연장했더니 1시간 50분이나 더 잤다. 낮잠 연장엔 쉬닥법이 최고!
- 인형으로 본 캐릭터가 엄마 옷에 있는걸 알아보는듯 만지작거렸다. 엄마 아빠 몸을 여기저기 만져본다. - 배밀이 준비!
엉덩이를 위로 쭉 올렸다가 다리를 밀면서 앞으로 조금씩 움직인다. 애벌레 보법 128일차 - 낮잠 2시간 30분(3회) - 저번주 후반부터 안겨있으려고 할 때가 많아졌다....
원문 링크 : [육아일기] 배밀이 시작한 19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