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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원더윅스 끝나가는 21주차

 [육아일기] 원더윅스 끝나가는 21주차

21주차 4개월도 거의 끝나간다. 4개월 원더윅스가 아주아주 매운 마라맛이라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새벽 5시±30분 종달기상하는 것과 잠들기 전에 두어번씩 뒤집혀있는 것 말고는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평소보다 안겨있는걸 좋아해서 노는 중간중간 안아달라고 제스쳐를 취하며 칭얼대기는 했지만, 안아주는건 엄마도 좋으니까!

아기는 매일매일 큰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는 요즘이다.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걸 하나씩 배우는 것 같다.

장난감을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하고, 놀다 지겨우면 여기저기 집어던지기도 한다. 엄마 아빠 얼굴, 팔, 옷 여기저기를 만져보고 자기 발 잡고 노는 것도 좋아한다.

엄마 품에 기대 앉아있는 것도 좋아해서 하루에 서너번은 앉혀놓고 주변을 구경할 수 있게 해준다. 이제 곧 5개월이 되니, 새벽수유 중단과 이유식에 대해 공부해보자!

매일매일 공부하는 재미! 141일차 (몸무게 5.46kg) - 낮잠 3시간 40분(4회) - 새벽 4시 45분에 낑낑대서 보니 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