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차 벌써 5개월이 되었다. 백일까지는 시간이 더디가는 것 같았는데, 그 이후로는 너무 빨리빨리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몸무게가 한 달 반째 정체중이라 속이 타들어가는데, 수유횟수를 늘려보기로 했으니 다음 주는 조금 늘어났으면 좋겠다. 148일차 (몸무게 5.5kg) - 낮잠 4시간 30분(4회). 밤잠을 9시간으로 조금 자더니, 낮잠을 길게 자줬다.
한창 낮잠 2시간 잘 때가 있었는데, 최근들어 3~4시간씩 자다보니 낮 시간에 여유가 생겼다. 다만, 밤잠 시간이 줄어든만큼 낮잠을 자느라 낮동안 활동하고 새로운걸 배울 시간이 줄어드는건 아닐지 살짝 고민은 된다. - 전 날 외출+긴 낮잠으로 수유텀이 살짝 꼬여서 막수를 평소보다 40분 정도 늦게 먹였다.
그 영향인지, 아니면 5개월이 되가서 그런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처음으로 새벽수유 없이 새벽 5시반까지 9시간을 완전 통잠을 잤다. - 굉장히 정확한 발음으로 '엄마'라고 했다. 물론 엄마를 의도하고 말한건 아니었고 '엄~~'하...
원문 링크 : [육아일기] 5개월 맞은 22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