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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이유식 시작한 24주차

 [육아일기] 이유식 시작한 24주차

24주차 이유식을 시작했다! 첫 끼부터 너무 잘 먹어줘서 3일차만에 하루 두 끼로 늘리고, 5일차부터 소고기를 추가해 8배죽으로 먹게 되었다.

세상 모든 일에 관심이 많아서 잠시도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호기심쟁이 아가 162일차 (몸무게 5.61kg) - 밤잠 9시간 50분 / 낮잠 3시간 30분(3회): 요즘 세상만물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 지대해져서 낮잠 잘 때마다 자기 싫어서 꺅꺅 소리지르고 한참을 꺅꺅대다가 잔다. 귀엽기는. - 이유식(1일차): 첫 이유식을 먹여봤다.

쌀가루 10배죽 미음으로 줘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덥썩덥썩 잘 받아먹어서 놀랐다. 한두숟가락 예상했는데 거의 20ml 정도는 먹은듯 하다.

열심히 먹고 쑥쑥 커보자! - 루틴처럼 아침 첫 수유 후 몸무게를 잰다.

오랜만에 몸무게가 늘었다. 조금이지만 늘었다.

일주일동안 수유 7회했던 것이 뒤늦게 효과를 보이는걸까? - 6개월 원더윅스가 슬슬 오려는건지, 짜증이 나면 날카롭게 소리지르며 떼를 쓴다. -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