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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일상을 회복한 30주차

 [육아일기] 일상을 회복한 30주차

첫니가 눈에 띄게 뿅 자라났다 30주차 꽉 찬 6개월 30주차, 한국에 다녀오고 나서 한층 성장한 아가. 외출도 좋아하고, 이유식도 스스로 먹는걸 좋아하고, 자기주장도 강해졌다.

약간의 분리불안이 생겼는지 잘 놀다가도 눈 앞에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울거나 보채긴하지만 눈 앞에 엄마만 있으면 혼자서도 잘 놀고 바쁘게 세상을 알아가는 중이다. 204일차 (몸무게 6.14kg) - 밤잠 10시간 / 낮잠 2시간(3회): 비행기 탄 날. 3시반 새벽수유 후 5시반에 깨워서 리무진 탑승. 다행히 비몽사몽 상태로 공항까지 얌전하게 졸다가 바깥 구경하다가 하면서 잘 가줬다.

좋은 컨디션으로 있다가 항공사 카운터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하는 바람에 지루해져서 마지막에 칭얼대고 힘들어했다. 비행기에서 30분씩 2회 낮잠자고, 집에 도착해서 1시간 낮잠을 잤다. - 이유식(43일차): 아침은 비행기 타기 직전에 집에서 만들어온 평소 먹던 소고기죽 100g을 먹었다.

시간 여유가 없어 급하게 먹이고 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