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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7개월 맞은 31주차

 [육아일기] 7개월 맞은 31주차

31주차 7개월이 되니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하고 싶은데 능력 밖인 일도 많아졌는지 짜증도 많아졌다. 혼자서 잘 놀다가도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계속 칭얼대고 보챈다.

엄마 아빠와의 교감을 좋아해서 눈 마주치면 킥킥대고 웃거나, 재미있는걸 보면 꺄르르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식욕은 날로 왕성해지는데, 활동량이 많아서인지 먹는 양에 비해 살찌는 속도는 여전히 더딘 편이다.

요즘 이유식 먹이고 치우느라 조금 정신이 없었는데, 다음주에는 더 잘 살피고 돌봐줘야지! 211일차 (몸무게 6.14kg) / 7개월 - 밤잠 9시간 30분 / 낮잠 2시간 20분(3회): 이앓이 때문인지 밤 10시반, 12시반에 깨서 낑낑댔다. 1시, 4시 새벽수유 2회 후 아침 7시에 하루 시작.

낮잠은 45분, 1시간, 30분 3번 잤다. - 이유식(50일차): 데친 야채를 핑거푸드로 주고, 엄마가 죽을 떠먹여주는 세미자기주도이유식은 계속 되고 있다. 옴뇸뇸 야채를 잘도 먹어 귀엽다.

한 끼에 13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