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차 엄마의 발목 부상으로 외출을 잘 못했던 한 주였다. 몇 개 없는 장난감을 유심히 탐구하며 가지고 놀고, 각종 생활용품 만지게 해주면 너무나 좋아한다.
혼자 놀다가도 엄마 아빠를 올라타고, 팔 한쪽이라도 걸쳐놓으려 한다. 5시반~6시반 새벽수유인듯아닌듯한 새벽수유 후 7시반쯤 하루를 시작한다. 낮잠은 하루 2회, 총 1시간 20분 정도를 자고 밤잠은 11~12시간을 잔다.
자기주장이 날로 강해져서, 좋다 싫다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한다. 이유식 3회에 모유수유 3회를 붙여서 하고, 중간에 모유수유 1회와 간식 1회가 추가된다.
새벽수유 1회까지 하루 총 5회 모유수유중이다. 먹고 치우는 시간만 하루 4시간 가까이 걸리다보니 육아공부할 체력이 많이 남지 않는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해봐야지! 225일차 (몸무게 6.36kg) - 밤잠 11시간 / 낮잠 1시간 10분(2회): 새벽 1시반에 낑낑대다 잠들었다. 3시 새벽수유 후 눕혔는데, 30분 넘게 잠에 들지 않아 안아서 ...
원문 링크 : [육아일기] 앉을랑말랑, 3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