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차 백일까지는 하루 하루 시간이 참 더디갔는데, 백일 이후로는 한 달, 두 달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어느덧 8개월을 맞은 아가!
할 줄 아는 것도 많아지고, 자기주장이 세져서 고집과 떼도 늘었다. 곧 잡고 일어설 준비를 하는듯 하다. 239일차 (몸무게 6.62kg) - 밤잠 11시간 20분 / 낮잠 1시간 40분(2회): 밤 10시반, 새벽 1시에 한 번씩 깨서 낑낑댔다. 4시 새벽수유 후 7시에 하루를 시작.
낮잠1은 40분 자고, 낮잠2는 1시간을 잤다. 낮잠2를 이유식2 이후로 스케줄을 바꿨더니 배불러서 길게 자는듯하다. - 이유식(78일차): 토마토를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다.
드디어 몸무게가 출생 시 퍼센타일 정도로 올라왔다. 좀 급하게 살을 찌워서 그런지 팔다리는 얇고 배만 볼록 나왔는데, 괜찮을까?
- 앉기 시작하면서 변신큐브를 조립해주니 더 재미나게 논다. 사운드북은 언제나 좋아하고, 앉아서 아기병풍보는걸 좋아한다.
아기 독서대가 있으면...
원문 링크 : [육아일기] 8개월 맞은 35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