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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낯가림 극복한 37주차

 [육아일기] 낯가림 극복한 37주차

37주차 예민한 우리 아가는 어딜가나 울면서 입장하여 어디서든 유명인사다. 낯선 사람이 쳐다도 못보게 울어제껴서 그동안 외출, 만남, 약속 등이 부담스러웠는데 8개월 원더윅스가 끝나니 거짓말같이 다른 사람들과 놀 준비를 마쳤다.

이제 엄마아빠 외의 사람과도 잘 놀고, 잘 안긴다. 253일차 (몸무게 6.73kg) - 밤잠 11시간 / 낮잠 1시간(2회): 4시 새벽수유 후 7시에 하루를 시작. 낮잠1 잠들기 전에 울고불고 수유하느라 1시간 이상이 걸렸다.

그래놓고 40분 컷.. 낮잠2도 30분 자고 일어났다. - 이유식(92일차): 셀러리 처음 먹은 날.

맛있게 잘 먹었다. 오랜만에 아보카도를 줬는데 살짝 덜 익어서 쓴 맛이 강했다.

그래도 꿋꿋하게 먹는 아가. - 실리콘 우주선 장난감 사용법 완전 터득. 하루만에 제법 여유있게 잡고 서있는다.

한 손 들기는 기본! - 손님들이랑 울지도 않고 재미나게 잘 놀았다.

이제 다른 사람들과 놀 준비가 된걸까! - 짚고서기를 하더니 네발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