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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9개월 맞은 39주차

 [육아일기] 9개월 맞은 39주차

39주차 9개월이 되어 할 줄 아는게 많아지니 너무 귀엽고, 너무 귀찮고, 너무 재미있고, 너무 손이간다.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한 주. 267일차 (몸무게 7.15kg) - 밤잠 11시간 30분 / 낮잠 2시간(2회): 36~37주까지 원더윅스로 밤에 자꾸만 잠을 깨고, 새벽수유가 2~3시로 당겨졌었다.

잠에 잘들지 못하는 예민한 엄마에게 3시 새벽수유는 수유 전후 모두 충분히 잘 수 없게하는 매우 괴로운 일! 다행히 38주부터 조금씩 원상복귀되어 새벽수유가 다시금 5시 전후로 자리잡아간다.

밤 8시반, 9시반에 한 번씩 뿌엥했다. 11시반에 엄마가 자러들어갔더니 마찬가지로 예민한 아가가 목놓아 울었지만, 다행히 혼자서 다시 잠들었다. 5시반 새벽수유 후 7시반에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해서그런지 낮잠1을 1시간 30분이나 잤다.

낮잠2는 30분 잤다. - 이유식(106일차): 일주일치 애호박, 단호박, 셀러리 큐브를 만들었다. 어제 야채를 조금 덜 먹더니 하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