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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명랑 쾌활했던 40주차

 [육아일기] 명랑 쾌활했던 40주차

40주차 애교와 웃음이 많아진 40주차. 상호작용하며 잘 놀고, 애교 섞인 웃음도 자주 웃는다.

너무너무 귀여운 요즘. 274일차 (몸무게 7.10kg) - 밤잠 10시간 30분 / 낮잠 2시간 20분(2회): 새벽수유 끊기 3일차. 새벽 3시반, 5시반에 낑낑대다 말고, 6시반 첫수로 하루를 시작했다. 3일 연속 성공가도를 달리는 중!

낮잠1은 1시간 15분, 낮잠2는1시간 5분 잤다. 확실히 낮잠1회당 잠 시간이 길어졌는데, 오늘은 유난히 두 번 다 한참 울다가 잠에 들었다. - 이유식(113일차): 피칸을 처음으로 먹어봤다.

오랜만에 두부를 먹었는데, 쓰디쓴 덜 익은 아보카도와 시디신 덜익은 망고도 잘 먹는 아기가 두부를 뱉어냈다. 오만상 찌푸리며 뱉어내고 집어던졌다.

낮잠2 자다가 중간에 켁켁 거리기에 잠시 깨나보다 하고 뒀는데, 나중에 가서 보니 토를 해놨다. 엎드려 자고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고기스틱을 길게 준 것이 소화가 안됐던걸까? 간식으로 서양배를 처음 줘봤는데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