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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10개월 맞은 44주차

 [육아일기] 10개월 맞은 44주차

301일이 10개월이었는데, 300일만 신경쓰고 깜빡 지나갔다. 301일차 잠들기 전에 생각나서 부랴부랴 10개월 사진 한 장 찰칵. 44주차 엄마 머리카락에 관심이 많아서 놀 때도 수시로 당겨보고 안길 때도 마치 손잡이처럼 머리카락을 붙든다. 9개월이 되면서 새벽수유를 끊었는데, 중간에 한국 다녀오느라 잠 때가 바뀐 탓에 6일 먹은 것 말고는 새벽수유는 완전히 중단되었다. 동물소리, 말 소리도 흉내도 잘 내고 혼자 서서 노는 시간도 길어졌다.

도망 다니기, 잡기 놀이, 물건 주고받기 등등 같이 노는 재미가 커지는 요즘. 302일차 (몸무게 7.34kg) - 밤잠 10시간 50분 / 낮잠 1시간 40분(2회): 새벽 4시, 5시반에 한 번씩 깨서 뿌엥했다. 6시반 첫수로 하루를 시작. 낮잠1은 1시간, 낮잠2는 40분 잤는데 두 번 다 울다가 잠들었다. - 이유식(141일차): 소고기, 대구살, 수수, 차조,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가지, 목이버섯, 옥수수, 병아리콩, 호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