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주차 혼자서 우뚝 일어서기도 하고, 그 상태로 한두발자국을 스스로 뗀다. 백일 무렵부터 늘 조작하는 장난감만 좋아해서 인형에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부쩍 인형을 좋아해서 뽀뽀해주고 안아준다.
엄마와의 스킨십도 좋아해서 놀 때도 꼭 신체 한 부위를 붙인다. 엄마랑 같이 있으면 쾌활하게 잘 노는데, 잠시만 떨어지면 불안해하고 짜증을 낸다. 11개월 원더윅스가 온듯한 한 주. 309일차 (몸무게 7.51kg) - 밤잠 10시간 / 낮잠 2시간 30분(2회): 새벽 1시, 3시반에 한 번씩 깼다.
새벽 5시반부터 낑낑대는데 30분 버티다가 6시 첫수로 하루를 시작했다. 낮잠1은 40분 자고, 낮잠2는 1시간 50분이나 잤다.
낮잠 전에 간식(특히 떡뻥)을 조금 먹으면 낮잠을 길게 잘 자는듯하다. - 이유식(148일차): 오이, 가지, 감자, 그린빈 맛있게 냠냠. 간식으로는 감자야채계란빵과 용과를 먹었다. - 드디어 몸무게가 7.5kg, 15퍼센타일대에 진입했다. 2.7kg로 태어나...
원문 링크 : [육아일기] 원더윅스 맞은 45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