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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돌고래가 된듯한 47주차

 [육아일기] 돌고래가 된듯한 47주차

47주차 너무 자주 날카로운 비명을 질러대는 통에 귀가 찢어질 것 같았던 한 주. 한 달만 더 버텨보자. 323일차 (몸무게 7.84kg) - 밤잠 10시간 40분 / 낮잠 1시간 20분(2회): 밤 8시, 10시, 새벽 1시에 한 번씩 낑낑댔다. 6시부터 뒤척거리고 뒹굴거리는데 울지는 않길래 한동안 뒀다. 7시 첫수로 하루를 시작.

낮잠1은 35분, 낮잠2는 45분 잤다. - 이유식(162일차): 오늘도 두둑히 먹은 하루. 하루 3끼 식사량 만만치 않다!

(저녁에 블럭 2개 더 꺼냄) - 엄마한테 자꾸 뽀뽀를 해준다. 낮 수유한걸 깜빡하고 금기어(쭈쭈밥)을 말해버리는 바람에 낮잠2 전에 할 수 없이 수유를 해야했다.

오랜만에 4회 수유했더니 기운이 쪽 빠졌다. 10개월이 되면서 부쩍 쭈쭈밥을 좋아하고 집착하는 아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잘 끊을 수 있을까. - 점점 엄마아빠 모방행동이 늘어난다.

클수록 더 심해지겠지. 좋은 본보기가 되자. 324일차 - 밤잠 10시간 20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