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육아일기] 11개월 맞은 48주차

 [육아일기] 11개월 맞은 48주차

48주차 날이 갈수록 애교도 많아지고 상호작용도 많아지고 고집도 세진다. 귀여운 나의 아가. 330일차 (몸무게 7.87kg) - 밤잠 10시간 20분 / 낮잠 1시간 40분(2회): 밤 11시, 새벽 2시에 한 번씩 깼다.

새벽 5시에 엄마엄마 부르는데 자는척 했더니 6시까지 조용히 있었다. 다시 잔건지 혼자 논건지는 아기만 알겠지. 6시반 첫수로 하루를 시작.

에어컨 고치는 기사님들이 와서 덥고 시끄러운 바람에 낮잠1은 30분 자고 깼다. 낮잠2는 1시간 10분 잤다. - 이유식(169일차): 식사 후반부에 가면 귀 만지고, 머리카락 만지고, 눈 비벼서 음식 들어가면 울고불고 짜증내고 한지가 거의 한 달이 되어간다.

그렇다고 딱히 먹을걸 안 먹은건 아니기에, 저러다 말겠지 하다보니 시간이 꽤 많이 흘렀다. 괜히 에너지 쓰기 싫어서 어떻게 밥을 편하게 먹여볼까 고민하다가 떡같은 밥볼을 개발했다.

하루 3끼 똑같이 먹였는데, 다행히 잘 먹었다. 오랜만에 평화로웠던 하루. - 아침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