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주차 원더윅스가 끝나고 너무나 귀엽고 명랑하고 쾌활한 아기가 되었다. 혼자서 열걸음 정도를 걷고, 거울보며 꾸며주는걸 좋아한다. 337일차 (몸무게 7.88kg) - 밤잠 10시간 20분 / 낮잠 1시간 40분(2회): 새벽 4시, 5시에 깨서 엄마를 한 번씩 부르더니 그냥 잤다. 6시반 첫수로 하루를 시작.
낮잠1은 1시간 자고, 낮잠2는 40분 잤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3일째 할머니댁 피신중이라 할 수 없이 재워서 낮잠을 자고있다.
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 이유식(176일차): 한국에 가서 유기농 파스타면을 사오려고 했는데, 밥태기도 왔고하니 겸사겸사 첨가물 없는 푸실리 파스타면을 먹어보았다.
닭 육수에 삶았더니 아기도 잘 먹었다. 저번주 밥볼 먹느라 식사량이 줄어드니 늘던 몸무게가 바로 제자리걸음이다.
밀가루라도 부지런히 먹고 팍팍 쪄보자! - 3일째 할머니댁 조금은 적응한듯도 하고, 아직은 불편해하기도 한다.
장난감을 대부분 가져갔는데도 환경이 바뀌니 놀이도 바뀌고, ...
원문 링크 : [육아일기] 명랑쾌활했던 49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