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차 짝짝꿍, 잼잼, 박수, 코코코, 토닥토닥, 사랑해 등 개인기가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 밥 먹을 아기?
하고 물어보면 손을 번쩍 든다. 가르쳐주는대로 따라해서 육아가 재미있는 하루하루. 344일차 (몸무게 7.97kg) - 밤잠 10시간 50분 / 낮잠 1시간 30분(2회): 6시반 첫수로 하루 시작.
낮잠1은 40분, 낮잠2는 50분 잤다. - 이유식(183일차): 청경채를 처음 먹어보았다. 첫입에는 퉤퉤하더니 곧잘 먹었다.
닭고기, 소고기, 적채, 가지, 그린빈을 먹었다. 고구마말랭이도 간식으로 먹었다.
냠냠. - 여전히 평균 몸무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팔다리가 제법 굵직해졌다. 그리고 곧잘 걷는다. 345일차 - 밤잠 10시간 20분 / 낮잠 1시간 40분(1회): 보통 새벽 4~5시쯤 한 번씩 깨서 엄마를 불러본다.
그럴때 모른척 자는척하면 아기도 이내 포기하고 다시 잠에 든다. 오늘은 엄마가 잠결에 실수로 대답을 해버리는 바람에 그때부터 아기가 엄마엄마 계속 찾았다...
원문 링크 : [육아일기] 개인기 늘어난 50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