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주차 곧 있을 돌을 맞아 단유를 하려고 거의 한 달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다. 수유를 2회로 줄이고나서 먹을 때 딴청을 부렸었는데 이번주에는 부쩍 오래 먹는것 같다.
끝이 오고 있다는걸 아기도 느끼는걸까. 걸음마는 점점 익숙해져서 마음이 급하면 따다다닥 뛰듯이 걷기도 한다.
조금만 더 집에서 연습하고 밖에서 걸어봐야지! 351일차 (몸무게 8.1kg) - 밤잠 10시간 20분 / 낮잠 1시간 50분(2회): 밤 10시에 한 번 뿌엥하고 잤다.
새벽 2시, 4시에 깨서 꽤 오래동안 울다가 잤다. 나쁜 꿈이라도 꾼걸까?
6시반 첫수로 하루를 시작, 낮잠1은 50분, 낮잠2는 1시간! - 이유식(190일차): 아침엔 닭고기, 점심엔 너비아니, 저녁엔 소고기밥을 먹었다.
반찬으로는 아스파라거스, 당근, 그린빈, 단호박, 감자, 애호박을 먹었다. 간식으로는 얌과 감을 먹었다. - 이제 마구마구 걸어다닌다.
자유자재로 계단과 경사를 오르락 내리락 재미있게 논다. - 오후에 산책 겸 근...
원문 링크 : [육아일기] 뛰어다니기 시작한 51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