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이번주는 돌치레를 앓아서 4일 동안 열이 있었다. 한국도 가야해서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만들어둔 이유식도 소진해야해서 계속 같은 재료만 줬던 한 주.
아기는 여전히 너무 귀엽고, 갈수록 할 줄 아는 것들이 많아진다. 심부름도 제법 하고, 참견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아져 뽀뽀도 해주고, 짜증도 많아져 소리도 많이 지른다. 372일차 (몸무게 8.14kg) - 밤잠 10시간 30분 / 낮잠 1시간 50분(2회): 6시 기상, 7시 첫 끼로 하루를 시작했다.
낮잠1은 1시간 10분, 낮잠2는 40분 잤다. 낮잠2는 처음 30분은 안자고 뒹굴뒹굴하더니, 나중 30분은 안아서 재우려고 하니 울고불고 대성통곡을 했다.
어찌저찌 뉘여서 토닥해주니 엄마 손 붙들고 잤다. - 이유식(211일차): 아침엔 대구살단호박검은콩 주먹밥, 점심엔 파스타에 소고기찜, 저녁엔 소고기양파밥 먹었다. 반찬으로는 당근, 양배추, 고구마, 아보카도, 무를 먹었다.
밥태기가 다시 왔는지 3끼 모두 딴청을 피...
원문 링크 : [육아일기] 돌치레 앓은 5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