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주차 하루하루 알아듣는 말도, 흉내내는 말도 많아지면서 같이 노는 재미가 날로 커지는 요즘이다. 이번 주에는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핵귀요미 사랑해!! 400일차 (몸무게 8.62kg) - 밤잠 10시간 45분 / 낮잠 2시간(2회): 아침 6시반 기상, 낮잠1·2 모두 1시간씩 잤다.
낮잠2는 35분에 깨서 토닥거려 연장시켜줬다. - 이유식(239일차): 아침에 검은콩가루+퀴노아+쌀 잡곡밥에 아보카도, 그린빈, 오이, 가지, 당근 야무지게 먹더니 죄다 구토를 했다. 이유식 시작하고 8개월 동안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식품이 바로 콩!
콩이 들어간 두부, 액상 분유, 시판 이유식을 먹을 때마다 눈 밑이 벌개지거나 구토를 했다. 대두와 검은콩은 어찌할 수 없이 안받는 모양이다.
약간의 시차를 두고 3번이나 토를 하더니 온 몸에 기운이 빠진듯 안겨있다가 낮잠1을 잤다. 자고 일어나서 1회 더 토를 하고 마무리..
떡뻥, 사과칩, 숏파스타로 대략 빈 속을 달랬다. 저녁에는 다행히 괜...
원문 링크 : [육아일기] 귀여움 폭발한 58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