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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명랑 쾌활했던 60주차

 [육아일기] 명랑 쾌활했던 60주차

60주차 13개월의 마지막 주, 원더윅스도 밥태기도 없이 그저 명랑하고 쾌활하고 사랑스러웠던 한 주였다. 414일차 (몸무게 8.67kg) - 밤잠 9시간 40분 / 낮잠 2시간 20분(2회): 5시 40분에 일어나서 1시간 정도 뒹굴뒹굴 거렸다. 일찍 깨서 피곤했던지 낮잠1은 1시간 30분 자고, 낮잠2는 50분 잤다. - 이유식(253일차): 열심히 콩밥 소진중.

먹긴 하는데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잔반이 조금씩 남는다. 아몬드가루, 밀가루, 오트밀가루 넣고 떡을 만들어 간식으로 남김없이 먹인다.

소고기 너비아니, 양배추, 당근, 단호박, 고구마, 피망, 무를 먹었다. - 요즘 아기랑 같이 노는게 너무 재미있다. 하루종일 열심히 전화통화 흉내내고, 하나를 가르쳐주면 바로바로 흡수해서 잊질 않는다. 415일차 - 밤잠 9시간 50분 / 낮잠 2시간 10분(2회): 밤 10시, 새벽 1시에 한 번씩 깨서 뿌엥했다.

낮잠1은 1시간 15분, 낮잠2는 55분 잤다. - 이유식(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