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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정신없이 놀았던 65주차

 [육아일기] 정신없이 놀았던 65주차

65주차 아기는 눈에 띄게 총명해지고,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한다. 동요에 맞춰 율동도 잘하고, 생활 속 명령어를 거의 알아듣는다.

(여기에 놓고 가, 이거 가져가, 인형 미끄럼틀 태워줘 등) 사촌언니 방문, 명절, 생일 등으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 한 주! 449일차 (몸무게 9.15g) - 밤잠 10시간 15분 / 낮잠 1시간 20분(1회): 낮잠1을 오래 자서 깨웠는데, 역시나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낮잠2를 안자고 스킵한 날. - 이유식(288일차): 오트밀밥, 소고기, 당근, 그린빈, 양배추, 애호박, 단호박, 고구마 먹었다. - 놀 때도 엄마 무릎에 앉아서 노는걸 좋아한다. 엄마랑 신나는 산책!

450일차 - 밤잠 10시간 15분 / 낮잠 2시간 20분(2회): 낮잠1은 45분, 낮잠2는 1시간 35분 잤다. 낮잠2는 5시까지 자서 소음을 만들어 깨워주었다. - 이유식(289일차): 오트밀밥, 파스타, 소고기, 단호박, 애호박, 그린빈, 아보카도, ...